DAY 342
산수팔경과 글씨 — 작자 미상
산수팔경과 글씨 작자 미상 · 19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산수팔경과 글씨

Eight Landscape Scenes and Calligr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그림과 글씨를 한자리에 둔 옛 화첩은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작자 미상의 중국 화첩으로, 여덟 폭의 산수와 글씨가 짝지어 있다. 그림이 보여주는 것을 글씨가 거들고, 글씨가 못다 한 정취를 그림이 채운다. 보는 것과 읽는 것이 한자리에서 서로를 완성한다. 나는 이 어울림에서 표현의 길을 본다. 한 가지 방식으로 다 담기지 않는 마음이 있다. 그림으로 다 못한 것은 글로, 글로 다 못한 것은 그림으로 잇는다. 어느 하나에 매이지 않고 여러 길을 함께 쓸 때, 전하려는 뜻이 비로소 온전해진다. 한 길이 막히면 다른 길로 잇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한 가지 방식으로 뜻이 다 전해지지 않으면 다른 방식을 더해본다.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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