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4
의 (義) 글씨 — 작자 미상
의 (義) 글씨 작자 미상 · 조선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의 (義) 글씨

Calligraphy representing the phrase “righteousness” (ui), Joseon dynasty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한 글자에 평생을 거는 마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옳음을 뜻하는 의(義) 한 글자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획 하나하나에 쓴 이의 호흡과 다짐이 배어 있다. 나는 이 글씨에서 단순한 서예를 넘어선 결심을 읽는다. 사람은 수많은 말을 하며 살지만, 평생 붙들고 갈 한 글자를 정하는 일은 드물다. 옳음이라는 글자를 크게 써서 곁에 둔 마음은, 흔들릴 때마다 그것을 돌아보겠다는 약속이다. 한 글자가 삶의 기둥이 될 수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내가 평생 붙들고 갈 한 글자, 흔들릴 때 돌아볼 한 가치는 무엇인지 정해본다.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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