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9
벚꽃과 작은 새 (桜に小禽図)
桜に小禽図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작은 새와 꽃가지가 이루는 화면은 무엇을 속삭이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일본 화가 와타나베 쇼테이가 그린 화조도로, 벚꽃 가지에 깃든 작은 새를 담았다. 가벼운 필치로 그려진 새가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하다. 나는 이 그림에서 가벼움의 미덕을 본다. 작은 새는 무겁게 가지를 누르지 않고, 잠시 머물다 떠날 채비를 한 듯 가뿐하다. 머무름과 떠남 사이의 그 가벼움이 오히려 생기를 만든다. 모든 것을 붙들려 하지 않고 가볍게 머무는 법을 아는 자가, 더 자유롭게 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무겁게 붙들기보다 가볍게 머물다 떠날 줄도 알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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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