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0
동궐도
Donggwoldo <span class="mw-valign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전체를 한눈에 담으려는 마음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뜰, 나무까지 비스듬한 시선으로 빠짐없이 그려낸 대작이다. 한 폭에 궁궐 전체를 담아 후대가 본래 모습을 알게 하려 했다. 나는 이 그림에서 기록의 정성과 책임을 본다. 눈앞의 한 건물만 보는 사람은 전체의 질서를 알 수 없다. 높은 곳에서 전부를 조망하려는 노력은, 지금을 정확히 남겨 미래에 전하려는 마음이다. 큰 그림을 그리는 자는 사라질 것을 미리 아껴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눈앞의 일 하나에 매몰될 때, 잠시 뒤로 물러나 전체 그림을 한눈에 그려본다.
宮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