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0
나가사키만 — Eduard Hildebrandt
나가사키만 Eduard Hildebrandt · 19세기, 일본을 그린 서양 화가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나가사키만

Nagasaki Bay <div 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낯선 땅의 항구를 그린 이방인의 눈에는 무엇이 비쳤을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독일 화가 에두아르트 힐데브란트가 일본 나가사키의 만을 그린 풍경이다. 오랜 세월 바깥 세계로 열린 드문 항구였던 그곳을, 이방인의 눈이 새롭게 담았다. 익숙한 이에게는 그저 늘 보던 바다였을 풍경이 낯선 눈에는 경이로 비친다. 나는 이 시선에서 새로움의 출처를 본다. 새로운 것은 새로운 장소가 아니라 새로운 눈에서 온다. 늘 지나치던 자리도 처음 보는 듯 바라보면 다른 풍경이 된다. 익숙함에 무뎌진 곳을 이방인의 눈으로 다시 보라.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늘 지나치던 익숙한 장소를 오늘은 처음 온 이방인의 눈으로 보며, 무뎌졌던 새로움을 되찾는다.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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