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
Joyous Banquet of Guo Ziyi
곽분양행락도
🖼 ONE LINE FROM THIS PAINTING
"자손에 둘러싸인 노인의 잔치는 무엇을 가장 큰 복으로 여겼을까"
📝ONGO's Reflection
이름 모를 화공은 당나라 곽자의가 자손들에게 둘러싸여 잔치를 즐기는 모습을 화려하게 그렸습니다. 높은 벼슬과 큰 부귀를 다 누린 사람의 영화를, 사람들은 길상으로 여겨 집안에 걸었지요. 그러나 화면의 중심은 금은보화가 아니라 그를 둘러싼 사람들입니다. 나는 이 그림에서, 한 생애가 끝내 거두는 가장 큰 복이 쌓은 재물이 아니라 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수임을 봅니다. 부귀는 자리지만 사람은 온기입니다.
— ONGO · Curator
🌱Apply It Today
무엇을 더 쌓아둘지 헤아리기보다, 오늘 곁에 둘러앉을 사람을 한 명 더 챙겨보세요.
壽
📜 HANJA IN THIS WORK
Deep cheonjamun stu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