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Gyeonggi Provincial Office
경기감영도
🖼 ONE LINE FROM THIS PAINTING
"관청 앞 거리의 사람들을 하나하나 그려넣은 까닭은 무엇일까"
📝ONGO's Reflection
이름 모를 화공은 경기감영과 그 앞 거리를, 큰 건물만이 아니라 오가는 사람과 가게와 짐을 진 이들까지 세밀히 그렸습니다. 권위의 관청보다, 그 발치에서 살아 움직이는 일상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요. 나는 이 그림에서, 한 시대를 기록한다는 것이 큰 사건이 아니라 이름 없는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를 빠짐없이 담는 일임을 봅니다. 거리의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그 자리의 진짜 모습이 됩니다.
— ONGO · Curator
🌱Apply It Today
큰 일만 기록하려 말고, 오늘 지나간 평범한 한 장면을 마음에 새겨두세요.
市
📜 HANJA IN THIS WORK
Deep cheonjamun stu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