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8
낯선 나라의 선인 — Kim Hong-do
낯선 나라의 선인 Kim Hong-do · 18세기, 조선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낯선 나라의 선인

Kim Hong-do, Indian Prophet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멀리서 온 낯선 인물을 화폭에 담은 호기심은 어떤 것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단원 김홍도가 먼 나라에서 온 신선 같은 인물을 그린 수묵화다. 익숙한 풍속 인물과 달리, 낯선 차림과 분위기가 화면을 새롭게 한다. 나는 여기서 자기 세계 너머를 바라보려는 눈길을 읽는다. 늘 그리던 것에서 벗어나 처음 보는 대상을 붓끝에 올리는 일에는 호기심과 용기가 함께 필요하다. 익숙함은 편안하지만 새로움은 사람을 자라게 한다. 낯선 것 앞에서 멈칫하기보다 가만히 들여다보는 태도가 세계를 넓힌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익숙한 테두리 밖의 낯선 것을 만나면 밀어내지 말고 한 번 들여다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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