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1
화조도(花鳥圖)
Koike Chikyoku Kachozu 2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꽃과 새를 함께 담는 그림이 오래 사랑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 그림은 일본 화조화의 전통 속에서 꽃과 새를 한 화면에 담았다. 출신은 다르나, 피고 지는 꽃과 날아드는 새의 어울림은 어디서나 마음을 끈다. 나는 여기서 머무는 것과 오가는 것의 조화를 본다. 꽃은 한자리에 뿌리내려 피고, 새는 자유로이 날아와 잠시 깃든다. 둘은 정반대지만 그래서 한 장면이 산다. 사람도 자리를 지키는 이와 길을 떠도는 이가 만나 한 풍경을 이룬다.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부딪치지 않고 어울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을 틀렸다 여기기보다, 어떻게 어울릴지 생각해보자.
鳥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