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7
화조도 병풍
'Birds and Flowers 2, one of two six-panel screens by Kano Koi, 17th century Japan, Honolu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금빛 바탕 위에 새와 꽃을 펼친 까닭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가노 고이가 그린 일본의 여섯 폭 병풍 가운데 하나로, 금빛 바탕 위에 새와 꽃이 펼쳐진다. 금박은 빛을 머금어 그림 전체를 밝힌다. 나는 이 바탕에 마음이 간다. 새와 꽃이 아무리 곱게 그려져도, 받쳐주는 바탕이 있어 비로소 빛난다. 사람의 일도 앞에 나서 빛나는 것 뒤에는 묵묵히 받쳐주는 바탕이 있다. 무대를 빛내는 것은 배우만이 아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빛나는 자리만 바라보지 말고, 그것을 받쳐주는 바탕에도 따뜻한 눈길을 건네 보자.
金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