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2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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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마디를 짓고 자라는 대나무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는 작자 미상의 중국 묵죽으로, 곧게 뻗은 대나무가 화면에 단정히 서 있다. 중국 문인화에서 대나무는 곧은 절개를 상징해왔고, 그 뜻은 어느 땅에서나 통한다. 나는 이 그림에서 마디의 지혜를 본다. 대나무는 한 번에 쭉 자라지 않고, 마디를 맺어 멈췄다가 다시 자란다. 그 마디가 있어 속이 비어도 꺾이지 않는다. 사람의 성장도 그러하다. 쉼 없이 내달리기보다, 마디를 짓고 다지며 자라는 것이 더 멀리 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쉼 없이 나아가기보다, 매듭을 짓고 다진 뒤 다시 나아간다.
節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