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5
김홍도 모구양자도(母狗養子圖)
Moguyangjado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어미 곁에 모인 새끼들의 풍경은 무엇을 떠올리게 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단원 김홍도가 어미 개와 강아지들을 정겹게 그린 그림이다. 어미 곁에 옹기종기 모인 강아지들의 몸짓이 더없이 따뜻하다. 나는 이 소박한 장면에서 보살핌의 본래 모습을 본다. 큰 가르침이나 거창한 말이 아니라, 곁을 내어 주고 등을 내어 주는 일상의 몸짓 속에 사랑이 깃든다. 가장 평범한 돌봄이 가장 깊은 안정을 만든다. 누군가의 곁이 되어 주는 일은, 그 자체로 충분히 큰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가까운 이에게 거창한 말보다 따뜻한 곁을 먼저 내어 주자.
母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