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8
산과 먼 배
Mountains and Distant Boats <span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멀리 있는 것을 작게 그리는 데에는 어떤 마음이 담기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는 일본 화가 나가사와 로세쓰가 그린 산수로, 우뚝한 산과 저 멀리 떠가는 작은 배가 한 화면에 놓인다. 일본 회화의 여백 감각이 돋보이지만, 그 정취는 누구의 마음에도 가닿는다. 나는 이 그림에서 거리가 주는 평온을 본다. 가까이 있는 산은 크고 또렷하지만, 멀어진 배는 작고 흐릿해 다툴 일이 없다. 멀리서 보면 많은 것이 작아지고 가벼워진다. 한 발 물러나 바라보는 시선은 마음을 고요하게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복잡한 일에 휘말릴 때, 한 발 멀리 떨어져 그것을 작고 가볍게 바라본다.
遠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