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8
서당
Picture of 'Seodang' painted by Hongdo Kim, arguably the most prominent folk artist during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배움의 자리에서 눈물과 웃음은 왜 함께 있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훈장 앞에서 한 아이가 돌아앉아 눈물을 훔치고, 둘러앉은 동무들은 그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김홍도는 서당의 한 순간을 흔들림 없는 선으로 잡아냈다. 나는 이 그림이 배움의 본질을 정직하게 보여준다고 느낀다. 깨치는 과정에는 막히고 부끄러운 순간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곁에는 함께 자라는 또래가 있다. 혼나는 아이도, 웃는 아이도 결국 같은 자리에서 함께 커가는 중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배우다 막히고 부끄러운 순간이 와도, 그것 역시 자라는 한 장면임을 받아들인다.
學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