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8
뿌리가 보이지 않는 삶의 나무
기원전 2세기경 편찬(서사시 전승)
원문
ऊर्ध्वमूलमधःशाखमश्वत्थं प्राहुरव्ययम् (ūrdhva-mūlam adhaḥ-śākham aśvatthaṁ prāhur avyayam)
📜 구절
뿌리는 위에, 가지는 아래로 뻗은 한 그루 나무처럼 — 우리 삶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뿌리를 두고, 보이는 세상으로 잎을 드리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눈에 보이는 잎(성과와 소유)만 돌보며, 보이지 않는 뿌리(무엇으로 사는가)는 잊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옛 스승은 삶을 뿌리가 위로 난 거꾸로 된 나무에 빗댄다. 기묘한 이미지지만 뜻은 깊다 — 우리가 매달리는 세상의 가지와 잎(성과, 관계, 소유)은 눈에 보이지만, 그것을 지탱하는 뿌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나는 잎의 무성함에만 마음을 쓰고, 무엇이 그 잎을 살리는지는 묻지 않는다. 뿌리 없는 잎은 잠시 푸르다 시든다. 이 나무의 뿌리를 나는 "내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물음으로 읽는다. 보이는 것에 매달리기 전에, 보이지 않는 바탕을 먼저 돌보는 사람이 오래 푸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눈에 보이는 성과 하나를 붙들기 전에, "이것을 살리는 내 안의 뿌리는 무엇인가"를 한 번 물어보라.
📖 출전:
바가바드 기타 15장 1절.
산스크리트 원전 + Arnold/Besant(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