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7
앎과 모름을 함께 건너라
기원전 8~4세기
원문
vidyāṁ cāvidyāṁ ca yas tad vedobhayaṁ saha | avidyayā mṛtyuṁ tīrtvā vidyayāmṛtam aśnute
📜 구절
앎과 모름, 그 둘을 함께 아는 사람 — 그는 모름으로 죽음을 건너고, 앎으로 죽지 않는 것을 누린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식만 쌓으면 다 된다고 여겨, 삶을 살아내는 다른 앎을 무시하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이 구절은 두 종류의 앎을 갈라놓지 않고 함께 품으라 한다. 하나는 세상을 살아내는 실용의 앎(모름의 영역, 손으로 익히는 것), 다른 하나는 근원을 향한 통찰의 앎이다. 책상 앞의 지혜만으로도, 세상 물정만으로도 삶은 온전해지지 않는다. 발은 땅을 딛고 눈은 별을 보아야 하듯, 두 앎이 함께 있을 때 사람은 죽음의 강도 건너고 시들지 않는 것에도 닿는다. 균형 — 이샤가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하는 한 단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배운 지식 하나를 실제 삶의 자리에서 손으로 한 번 써보라 — 앎은 그때 살아난다.
📖 출전:
이샤 우파니샤드 11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