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0
가슴 속에 켜지는 빛
기원전 1500~1200년경(구전 전승)
원문
हृदा तष्टेषु मनसो जवेषु (hṛdā taṣṭeṣu manaso javeṣu)
📜 구절
내 귀가 열려 듣고, 내 눈이 열려 본다. 가슴 깊은 곳에 놓인 이 빛이 점점 밝아온다 — 마음은 저 멀리 날아가나, 나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아직 알지 못한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답을 밖에서만 찾아 헤매는가, 아니면 이미 내 안에 켜져 있는 작은 빛에 귀 기울이는가?
📝오늘의 해석
"가슴 깊은 곳에 놓인 빛이 점점 밝아온다" — 이 구절은 참나를 찾는 길의 방향을 가리킨다. 답은 늘 밖에 있는 것 같지만, 시인은 빛이 안에서 켜진다고 말한다.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는 것도 밖의 소리와 빛이 커져서가 아니라, 안의 빛이 밝아졌기 때문이다. 나는 자주 밖에서만 스승을 찾았다. 그러나 정작 무엇이 옳은지 조용히 아는 그 작은 빛은 이미 내 안에 있었다. 이 빛은 크게 소리치지 않는다. 그래서 밖이 시끄러우면 들리지 않는다. 가끔은 멈추고, 안의 빛에 귀를 대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결정하기 어려운 일 앞에서, 남의 의견을 구하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내 안은 뭐라고 말하는가"를 먼저 물어보라.
📖 출전:
리그베다 6권 9장 6절.
산스크리트 원전 + Griffith(1896,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