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0
만족의 감로에 젖은 이의 평안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सन्तोषामृततृप्तानां यत्सुखं शान्तचेतसाम् । कुतस्तद्धनलुब्धानामितश्चेतश्च धावताम् ॥ (santoṣāmṛtatṛptānāṃ yat sukhaṃ śāntacetasām, kutastad dhanalubdhānām itaścetaśca dhāvatām)
📜 구절
만족의 감로에 흠뻑 젖어 마음이 고요한 이가 누리는 그 평안을, 재물을 좇아 이리저리 헤매는 이가 어디서 얻겠는가.
❓ 오늘의 물음
나는 무언가를 더 가져야 평안해질 것이라 믿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 이대로 평안할 수 있는가?
📝오늘의 해석
재물을 좇는 마음은 늘 다음 목표를 향해 뛰어다니느라 지금 이 순간에 머물지 못한다. 반면 만족을 아는 마음은 이미 가진 것 안에서 고요히 쉰다. 이 게송은 재물을 부정하지 않는다 — 다만 평안은 재물의 양이 아니라 마음이 머무는 자리에서 온다는 것을 일러줄 뿐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더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잠시 멈춰 지금 가진 것을 하나 세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