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5

안락을 원하면 배움을 버려야 하고, 배움을 원하면 안락을 버려야 한다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기원후 4세기~중세 편찬(전통적으로 차나키야에 귀속)
원문
सुखार्थी चेत्त्यजेद्विद्यां विद्यार्थी चेत्त्यजेत्सुखम् । सुखार्थिनः कुतो विद्या कुतो विद्यार्थिनः सुखम् ॥ (sukhārthī cet tyajed vidyāṃ vidyārthī cet tyajet sukham, sukhārthinaḥ kuto vidyā kuto vidyārthinaḥ sukham)
📜 구절

안락을 원한다면 배움을 버려야 하고, 배움을 원한다면 안락을 버려야 한다 — 안락을 좇는 이에게 배움이 어디 있으며, 배움을 좇는 이에게 안락이 어디 있겠는가.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안락과 성장, 둘 다를 가지려다 결국 어느 쪽도 얻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이 게송은 불편한 진실을 정직하게 말한다 — 성장에는 대가가 따르고, 그 대가는 대개 지금의 편안함이라는 것이다. 둘 다 가지려는 욕심이 오히려 어느 하나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게 만든다. 무엇을 얻고 싶다면, 무엇을 기꺼이 내려놓을지부터 정해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지금 얻고 싶은 것 하나를 위해, 오늘 기꺼이 내려놓을 안락 하나를 정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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