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5

조금 알 때는 교만하고, 더 배우니 어리석음을 알았다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기원후 5세기경(바르트리하리 니티샤타카)
원문
यदा किंचिज्ज्ञोऽहं द्विप इव मदान्धः समभवं तदा सर्वज्ञोऽस्मीत्यभवदवलिप्तं मम मनः । यदा किंचित्किंचिद्बुधजनसकाशादवगतं तदा मूर्खोऽस्मीति ज्वर इव मदो मे व्यपगतः ॥ (yadā kiṃcijjño'haṃ dvipa iva madāndhaḥ samabhavaṃ tadā sarvajño'smītyabhavad avaliptaṃ mama manaḥ, yadā kiṃcit kiṃcid budhajanasakāśād avagataṃ tadā mūrkho'smīti jvara iva mado me vyapagataḥ)
📜 구절

조금 알았을 때 나는 취한 코끼리처럼 눈이 멀어, 마음이 온통 "내가 다 안다"는 교만으로 부풀었다. 그러나 지혜로운 이들에게 조금씩 더 배우고 나니, 그 교만이 열병 가시듯 떠나며 "내가 어리석었구나" 깨달았다.

❓ 오늘의 물음

지금 내가 자신만만한 어떤 분야, 사실은 절반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의 해석

무지의 가장 위험한 형태는 "조금 아는 상태"다. 완전히 모르면 겸손하지만, 반쯤 알면 다 안다고 착각한다. 이 시인은 자기 경험을 솔직히 고백한다 — 더 배우고 나서야 자신이 취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배움의 다음 단계는 언제나 지금의 교만을 깨는 데서 시작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내가 "이 정도는 다 안다"고 여기는 것 하나를 골라, 전문가의 다른 관점을 하나 찾아 들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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