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6
궁궐 지붕 위 까마귀는 독수리가 되지 않는다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गुणैरुत्तुङ्गतां याति नोच्चैरासनसंस्थितः । प्रासादशिखरारूढः काकः किं गरुडायते ॥ (guṇair uttuṅgatāṃ yāti nocchair āsanasaṃsthitaḥ, prāsādaśikharārūḍhaḥ kākaḥ kiṃ garuḍāyate)
📜 구절
사람을 높이는 것은 자질이지, 높은 자리가 아니다 — 궁궐 꼭대기에 앉았다고 까마귀가 독수리가 되겠는가.
❓ 오늘의 물음
나는 자리 덕분에 대접받고 있는가, 실력 덕분에 대접받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높은 자리는 사람을 빌려 세울 뿐,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실력의 진짜 크기가 드러난다. 까마귀가 궁궐 지붕에 앉는다고 매서운 눈과 날개를 얻지 못하듯, 직함이 사람의 그릇을 대신할 수는 없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내 직함이나 자리를 지우고, 순수하게 나의 실력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