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0
스스로 지혜가 없으면 책이 무슨 소용인가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यस्य नास्ति स्वयं प्रज्ञा शास्त्रं तस्य करोति किम् । लोचनाभ्यां विहीनस्य दर्पणः किं करिष्यति ॥ (yasya nāsti svayaṃ prajñā śāstraṃ tasya karoti kim, locanābhyāṃ vihīnasya darpaṇaḥ kiṃ kariṣyati)
📜 구절
스스로 지혜가 없는 이에게 책이 무슨 소용인가 — 눈이 없는 이에게 거울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 오늘의 물음
나는 정보를 쌓기만 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스스로 되새겨 지혜로 바꾸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거울은 얼굴을 보여줄 뿐, 볼 눈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마찬가지로 책은 이치를 담고 있을 뿐, 그것을 곱씹어 자기 것으로 만드는 마음이 없으면 그저 종이일 뿐이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이 게송은 더 아프게 다가온다 — 많이 읽는 것과 지혜로워지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것을.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읽은 것 중 하나를 골라, 남의 문장이 아니라 내 언어로 다시 써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