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0
남에게 삼갈 다섯 — 해치지 않음·참됨·훔치지 않음·절제·붙들지 않음
기원후 2~4세기(파탄잘리)
원문
अहिंसासत्यास्तेयब्रह्मचर्यापरिग्रहा यमाः (ahiṁsā-satyāsteya-brahmacaryāparigrahā yamāḥ)
📜 구절
남을 향해 삼갈 다섯(yama)은 이것이다 — 해치지 않음(ahiṁsā), 참됨(satya), 훔치지 않음(asteya), 절제(brahmacarya), 필요 이상 붙들지 않음(aparigraha).
❓ 오늘의 물음
나는 마음 수행을 말하면서, 정작 남을 대하는 이 다섯의 바탕은 소홀히 하지 않는가?
📝오늘의 해석
야마(yama)는 "삼감·다스림"이다. 파탄잘리는 고요한 마음의 첫 벽돌을 명상이 아니라 윤리에 놓았다. 다섯 중 으뜸은 아힘사(a-hiṁsā) — 힘사(hiṁsā, 해침)의 부정, 곧 몸으로도 말로도 마음으로도 해치지 않음이다. 사티야(satya, 참됨), 아스테야(a-steya, 훔치지 않음), 브라흐마차리야(brahmacarya, 절제), 아파리그라하(a-parigraha, 필요 이상 쥐지 않음)가 뒤따른다. 이것이 왜 명상보다 먼저인가? 남을 해치고 속이는 마음으로는 결코 고요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바깥의 윤리가 안의 평화의 토대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 다섯 중 하나를 정해 지켜보라 — 이를테면 "오늘은 누구도 말로 해치지 않기".
📖 출전:
요가수트라 2장 30절.
산스크리트 원전 + Woods(1914,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이 구절과 이어지는 길
🏛️ 고사성어
克己復禮
🪞 마음의 거울에서
문지기처럼 마음을 지켜라
참나와 무아, 두 스승의 대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