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2

나를 향해 지킬 다섯 — 맑음·자족·담금질·자기 성찰·내맡김

요가수트라 2장 32절
기원후 2~4세기(파탄잘리)
원문
शौचसन्तोषतपःस्वाध्यायेश्वरप्रणिधानानि नियमाः (śauca-santoṣa-tapaḥ-svādhyāyeśvara-praṇidhānāni niyamāḥ)
📜 구절

나를 향해 지킬 다섯(niyama)은 이것이다 — 몸과 마음의 맑음(śauca), 자족(santoṣa), 담금질(tapas), 나를 들여다보는 배움(svādhyāya), 큰 흐름에 내맡김(praṇidhāna).

❓ 오늘의 물음

남에게 삼가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 지켜야 할 것들에도 나는 정성을 들이는가?

📝오늘의 해석

니야마(ni-yama)는 "안으로 향한 다스림"이다. 야마가 남을 향한 삼감이라면, 니야마는 나를 향한 가꿈이다. 사우차(śauca, 맑음)는 몸과 마음의 정갈함, 산토샤(santoṣa, 자족)는 지금 가진 것에 마음을 놓음, 타파스(tapas)는 자신을 담금질함, 스바디야야(svādhyāya)는 나를 들여다보는 배움, 프라니다나(praṇidhāna)는 내려놓음이다. 흥미로운 것은 야마와 니야마의 짝이다 — 남을 해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안도 맑히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 사람은 제 몫에 자족한다. 바깥의 윤리와 안의 가꿈은 결국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두 줄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 다섯 중 하나를 골라 나에게 선물하라 — 이를테면 5분간 주변을 정돈하며 마음도 맑히기.

📖 출전: 요가수트라 2장 32절. 산스크리트 원전 + Woods(1914,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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