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8

상군서

상앙 · -300
商君書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존의 관습을 얼마나 단호하게 끊어낼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진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든 상앙의 사상을 읽다 보면, 그의 차가운 현실주의에 서늘해진다. 법가 사상의 고전인 이 책은 도덕이나 온정주의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부국강병'이라는 목적을 위해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묻는다. 나는 이 책에서 단순한 고대 정치학이 아니라, 정체된 조직이나 삶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필요한 뼈아픈 결단을 본다. 낡은 껍질을 깨부수기 위해서는 때로 무자비할 정도의 원칙이 필요한 법이다.

— ONGO · 큐레이터
"지혜로운 자는 법을 만들고, 어리석은 자는 법의 통제를 받는다."
상앙, 상군서
"The wise create laws, while the foolish are controlled by them."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계속 미뤄왔던 일 중, '원래 해오던 방식'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규칙을 적용해볼 한 가지를 정하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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