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논리와 질서가 사라진 세계에서 나는 과연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시계를 보는 토끼를 따라 굴러떨어진 앨리스의 여정은, 어른의 견고한 논리를 단숨에 무너뜨리는 유쾌한 해방구를 선사합니다. 크기가 변하고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달라지는 혼란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묻는 앨리스의 모습은 묘한 철학적 울림을 줍니다. 정해진 길 없이 그저 이상한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겨보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하는 책입니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세상도 꽤 즐겁다는 위안을 얻습니다.
— ONGO · 큐레이터
"어제의 나로 돌아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I can't go back to yesterday because I was a different person then."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내가 세워둔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당황스러운 순간이 찾아오면, 짜증내는 대신 나만의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했다고 가볍게 웃어넘기며 그 낯선 상황 자체를 즐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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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日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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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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