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4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 1726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의 당연한 상식과 진리가 다른 세계에서는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편견일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어린 시절 동화로만 알았던 이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쳤을 때, 나는 스위프트의 날카로운 풍자에 베이는 듯했습니다. 거인국과 소인국을 넘어 이성적인 말들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걸리버의 시선을 통해 비춰진 인간 사회의 허영과 탐욕은 낯설고도 부끄럽습니다. 내가 굳게 믿는 이성이 과연 완전한 것인지, 우리가 사는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보는 법을 철저하게 가르쳐줍니다. 편견을 부수는 최고의 지적 모험입니다.

— ONGO · 큐레이터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라, 단지 이성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동물일 뿐이다."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걸리버 여행기
"I have got materials towards a treatise, proving the falsity of that definition animal rational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평소 절대적으로 당연하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던 규칙이나 신념 하나를 정해, '만약 그 반대라면 어떨까?'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져보고 타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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