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180
Τὰ εἰς ἑαυτόν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통제권 밖에 있는 일에 불필요한 감정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로마 제국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깊은 고독을 견뎌야 했던 황제의 비밀 일기장이다. 전장의 차가운 천막 안에서 그가 스스로에게 던진 서늘한 다짐들을 읽다 보면, 내 마음속의 요동치던 불안이 어느새 고요해짐을 느낀다. 세상의 평가나 외부의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내면의 단단한 중심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묵직한 닻이 되어준다. 매일 밤 잠들기 전, 그의 일기장을 훔쳐보며 나만의 중심을 잡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 ONGO · 큐레이터
"외부의 무언가가 너를 괴롭힌다면, 너를 흔드는 것은 그것 자체가 아니라 그것에 대한 너의 판단이다. 그리고 그 판단은 지금 이 순간 네가 지워버릴 수 있다. — 『명상록』 8권 47"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If you are pained by any external thing, it is not this thing that disturbs you, but your own judgment about it. And it is in your power to wipe out this judgment now. — Meditations VIII.47"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짜증이 나는 상황이 오면 '이것은 내 통제 밖의 일이다'라고 속으로 세 번 되뇌어보라.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막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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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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