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

엥케이리디온

에피크테토스 · 125
Ἐγχειρίδιον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얇은 수첩(Enchiridion)을 펼쳤을 때, 노예 출신 철학자의 단호한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에피크테토스는 세상의 모든 일을 '내게 달려 있는 것'과 '달려 있지 않은 것'으로 무 자르듯 나눈다. 우리는 왜 타인의 평가나 날씨, 과거의 실수처럼 내 손을 떠난 일에 그토록 괴로워할까? 그는 오직 내 생각과 선택만이 내 소유라고 말한다. 마음이 복잡해질 때마다 이 책을 집어 든다. 자유는 내 마음의 경계를 명확히 긋는 데서 시작됨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 ONGO · 큐레이터
"사람들을 어지럽히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다."
에피크테토스, 엥케이리디온
"Men are disturbed not by things, but by the view which they take of them."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이것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인가?" 통제 밖의 일이라면 과감히 마음의 스위치를 꺼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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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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