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1
아버지와 아들
Отцы и дети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낡은 것을 모두 파괴하고 나면, 우리는 무엇으로 새로운 삶을 지탱해야 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세대 갈등이라는 단어가 피상적으로 느껴질 때 나는 투르게네프의 이 소설을 꺼내 든다. 허무주의자 바자로프가 기성세대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며 내뿜는 차가운 분노를 읽다 보면, 문득 그 파괴적인 태도 이면에 숨겨진 지독한 열망을 발견하게 된다. 낡은 관습을 비웃던 그가 결국 사랑이라는 통제 불가능한 감정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과정은 묘하게도 가슴을 울린다. 우리는 과연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 ONGO · 큐레이터
"자연은 사원이 아니라 작업장이며, 인간은 그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다."이반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Nature is not a temple, but a workshop, and man's the workman in i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와 가치관이 전혀 다른 윗세대나 아랫사람의 말에 반박하지 않고 끝까지 귀 기울여 보라. 그들이 지키려 하거나 부수려 하는 것을 이해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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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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