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5
부활
Воскресение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죄악과 기만으로 얼룩진 영혼은 어떻게 진정한 속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거대한 서사를 마주했을 때, 한 순간의 욕정으로 타인의 삶을 파괴한 네흘류도프의 위선에 혐오감을 느꼈다. 그러나 톨스토이의 통찰은 바로 그 타락한 영혼이 수치심을 마주하고 변화하는 험난한 과정에 빛을 비춘다. 법과 제도의 폭력성을 고발하며, 진정한 구원은 타인에 대한 처절한 공감과 자기희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메시지는 가슴을 짓누르는 감동을 준다. 인간의 양심이 다시 깨어나는 이 부활의 여정은 잊을 수 없는 전율을 남긴다.
— ONGO · 큐레이터
"사람은 강물과 같다. 물은 어느 강에서나 마찬가지지만, 강은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한다."레프 톨스토이, 부활
"Men are like rivers: the water is the same in each, and alike in all; but every river is narrow here, is more rapid ther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상처받은 사람은 없는지 돌아보고, 진심 어린 사과나 보상의 행동을 오늘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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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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