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7
샤나메 (왕서)
شاهنامه (Shahnameh)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사라져가는 나의 뿌리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을 바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페르시아의 찬란한 신화와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무려 30년의 세월을 바친 노시인의 숭고한 집념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방의 지배 아래서 모국어와 자부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의 거대한 서사시가 어떻게 민족의 영혼을 구원했는지 보여주는 기적 같은 작품이다. 망각에 맞서 잊혀져 가는 것들을 기억하려는 문학의 위대한 힘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 ONGO · 큐레이터
"나는 이 위대한 서사시로 영원한 기념비를 세웠으니, 비와 바람도 이를 무너뜨리지 못하리라."페르도우시, 샤나메 (왕서)
"I have built a noble edifice of poetry, which neither rain nor wind will ever harm."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의 일상 속에서 점차 잊혀져 가는 나의 정체성, 혹은 가족의 오래된 소중한 기억 하나를 찾아내어 정성스럽게 기록으로 남겨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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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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