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가 욕망으로 만들어낸 성취나 관계가 도리어 나의 삶을 서서히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열아홉 살의 메리 셸리가 쓴 이 소설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괴물의 흉측한 외모보다 그의 깊은 고독에 더 마음이 베였다. 창조주에게 버림받고 사랑을 갈구하다 파괴적으로 변해가는 피조물의 모습은, 우리가 책임지지 못할 욕망을 좇을 때 벌어지는 비극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인간의 끝없는 오만함이 어떤 결말을 낳는지 경고한다. 내가 무언가를 창조하고 소유하려 할 때, 그것을 온전히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만드는 서늘한 고전이다.
— ONGO · 큐레이터
"나는 사랑과 공감을 베풀었는데, 왜 나만 이토록 철저하게 미움을 받아야 하는가?"메리 셸리 (Mary Shelley), 프랑켄슈타인
"I was benevolent and good; misery made me a fiend. Make me happy, and I shall again be virtuou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최근 내가 의욕적으로 시작해놓고 버거워서 슬쩍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일이나 관계가 없는지 진지하게 점검해보고, 오늘 당장 작은 매듭 하나를 지어보라.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