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
홍길동전
洪吉童傳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세상이 정해놓은 한계에 순응할 것인가, 나만의 율도국을 세울 것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어릴 적 영웅담으로만 읽었던 홍길동전을 어른이 되어 다시 펼치니, 신분제의 억압 속에서 자아를 찾으려 발버둥 치는 한 인간의 고독이 보였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서러움 속에서도 그는 주저앉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불합리한 세상의 벽 앞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허균이 꿈꾸었던 새로운 세상의 열망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뜨겁게 다가옵니다.
— ONGO · 큐레이터
"대장부가 세상에 나서 공맹을 본받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병법을 익혀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는 것이 장부의 통쾌한 일이라."허균, 홍길동전
"If a great man cannot follow the sages, he should learn the art of war, and gallop across the world to feel the thrill of a true man."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무의식적으로 '나는 안 돼' 혹은 '어차피 불가능해'라고 한계를 지어버렸던 일 하나를 찾아, 아주 작은 첫걸음이 될 수 있는 시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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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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