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5

회남자

유안 (Liu An) · -139
淮南子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천하를 다스리기 전에 왜 우주의 자연스러운 이치를 먼저 깨달아야 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여러 사상가들의 지혜를 용광로처럼 녹여낸 이 방대한 문헌을 접했을 때, 고대 동양의 지성적 스케일에 압도되었다. 유안은 인간의 작위적인 통치보다 자연의 거대한 흐름, 즉 도(道)에 순응하는 것이 진정한 조화로 가는 길임을 설파한다. 모든 것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우주적 시야를 통해, 눈앞의 작은 이익에 얽매인 우리의 편협함을 돌아보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맑고 고요함은 천하의 올바른 기준이다."
유안 (Liu An), 회남자
"Clarity and stillness are the ultimate standard of all beneath Heaven."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억지로 해결하려다 오히려 더 복잡하게 꼬여버린 인간관계나 문제가 있다면, 억지스러운 개입을 멈추고 잠시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겨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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