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5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 1788
Kritik der praktischen Vernunft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안의 도덕 법칙은 어떤 대가 없이도 나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내 마음속의 도덕 법칙을 나란히 두는 칸트의 웅장한 선언 앞에서 나는 깊은 경외감을 느꼈다. 그는 나에게 이익이나 행복을 약삭빠르게 계산하는 것을 넘어, 오직 옳기 때문에 행동해야 한다는 단단한 의무를 내세운다. 타협하기 쉬운 유혹적인 세상 속에서 절대적인 선의 나침반을 내 내면에 단단히 박아주는, 차가우면서도 몹시 뜨거운 철학의 정수였다.

— ONGO · 큐레이터
"내 위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이 있고, 내 안에는 도덕 법칙이 있다."
임마누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Two things fill the mind with ever new and increasing admiration and awe: the starry heavens above me and the moral law within m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은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시선이나 어떠한 물질적인 보상과도 전혀 무관하게, 오직 내 내면의 양심이 옳다고 가리키는 작은 선행을 묵묵히 실천해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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