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0
라일라와 마즈눈
لیلی و مجنون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닿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은 어떻게 인간의 영혼을 미치게 만들고 또 구원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페르시아의 고전 서사시를 접했을 때, 사랑 때문에 미쳐버려 사막을 헤매는 마즈눈의 처절함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니자미의 통찰을 깊이 들여다보는 순간, 이 사랑이 단순한 남녀 간의 연정을 넘어 신을 향한 인간의 궁극적인 갈망을 상징함을 깨달았다. 세속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한 존재만을 위해 타오르는 그의 광기는 묘한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애절한 이 이야기는 무언가에 온전히 몰두하는 열정의 무게를 묻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사랑이 나를 태우고, 나는 사랑 속에서 재가 되었다."니자미 간자비, 라일라와 마즈눈
"I am Layla, and Layla is me. We are two spirits in one body."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의 모든 것을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내 영혼을 다 바쳐 사랑하거나 몰두하고 있는 대상이 있는지 스스로의 열정을 점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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悠悠自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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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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