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Briefe an einen jungen Dichter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풀리지 않는 질문들을 사랑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진로와 재능을 고민하는 스물두 살의 청년에게 릴케가 보낸 답장들을 엮은 이 책은, 마치 나를 위해 쓰인 편지 같았다. 우리는 늘 성급하게 정답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릴케는 조언한다. 질문 자체를 잠긴 방이나 낯선 언어로 쓰인 책처럼 사랑하라고. 답을 구하려 애쓰지 말고, 그 질문들과 함께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답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삶의 방향을 잃고 조급해질 때마다 나는 이 다정한 문장들에 기대어 멈춰 선 채 숨을 고른다.
— ONGO · 큐레이터
"마음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것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질문 그 자체를 사랑하려고 노력하십시오."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Have patience with everything unresolved in your heart and try to love the questions themselve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금 당장 해결되지 않아 나를 괴롭히는 고민이 있다면, 억지로 결론을 내리려 하지 마라. 그 질문을 수첩에 적어두고 가만히 마음속에 품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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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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