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9

묵자

묵자 · -400
墨子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조건 없는 보편적 사랑은 차별과 갈등을 넘어설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유가의 차별적 사랑에 반기를 들고 '겸애(兼愛)', 즉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라는 묵자의 외침을 처음 접했을 때 무척이나 이상적으로 들렸다. 하지만 이 책을 깊이 읽어갈수록, 내 가족과 내 편만 챙기는 이기심이 세상 모든 갈등의 뿌리라는 그의 진단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혼란의 시대에 평화와 평등을 부르짖은 이 실천적 철학자의 목소리는 오늘날 내 삶의 편협함을 돌아보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천하의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면 천하는 다스려지고, 서로 미워하면 천하는 어지러워진다."
묵자, 묵자
"When everyone in the world loves one another, the world will be in order; when they hate one another, it will be in chao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평소 친하지 않거나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먼저 작은 호의의 말을 건네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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