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4

파르마의 수도원

스탕달 · 1839
La Chartreuse de Parm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억압적인 체제 속에서도 개인의 자유와 불타는 열정은 온전히 피어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소설을 읽었을 때, 귀족 사회의 복잡한 궁정 암투와 속도감 있는 전개에 숨을 죽였다. 하지만 진정 나를 사로잡은 것은 스탕달 특유의 심리적 통찰이었다. 정치적 위선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주인공 파브리스가 보여주는 순수한 열정과 낭만은 묘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사랑과 야망, 그리고 자유를 향한 갈망이 어떻게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지, 이탈리아의 햇살처럼 강렬하고 눈부신 문장들 속에서 흠뻑 취해보기를 권한다.

— ONGO · 큐레이터
"사랑이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느끼는 감미로운 환상이다."
스탕달, 파르마의 수도원
"Love is a beautiful flower, but we must be brave enough to pick her up from the edge of a precipic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세상의 규칙이나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내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순수한 열정을 스스로 억누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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