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8

치유의 책

이븐 시나 (Avicenna) · 1027
کتاب الشفاء (Kitab al-Shif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영혼의 무지와 질병은 어떻게 철학적 깨달음을 통해 치유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중세 이슬람 황금기를 대표하는 이 거대한 백과사전을 마주하면,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의 모든 이치를 통합하려 했던 천재의 열망에 경외심이 든다. 이븐 시나에게 철학은 단지 탁상공론이 아니라, 무지라는 영혼의 병을 고치는 가장 강력한 치유제였다. 논리와 과학을 통해 신의 섭리에 도달하려는 그의 여정은 이성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 ONGO · 큐레이터
"영혼은 육체라는 배를 타고 지혜의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과 같다."
이븐 시나 (Avicenna), 치유의 책
"The soul is like a sailor navigating the sea of wisdom in the boat of the body."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맹목적인 편견이나 무지 때문에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내면의 불안이 있다면,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찾아 스스로 치유해 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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