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1

황금가지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James George Frazer) · 1890
The Golden Bough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인류의 뿌리 깊은 미신과 신화는 어떻게 현대의 이성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고대 로마의 숲에서 시작해 전 세계의 신화와 주술을 방대하게 추적하는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인류의 정신적 기원에 대한 거대한 파노라마를 경험했다. 프레이저의 통찰은 원시인의 마술적 사고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를 통제하고자 하는 본능적 시도였음을 밝혀낸다. 과학의 탈을 쓴 채 여전히 주술을 갈망하는 우리의 내면을 돌아보게 한다.

— ONGO · 큐레이터
"마술은 과학의 서툰 누이동생이다."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James George Frazer), 황금가지
"Magic is a spurious system of natural law as well as a fallacious guide of conduc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는 나만의 작은 징크스나 미신적 습관의 이유를 살펴보고, 그것이 나의 어떤 불안을 가려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求而不得
Stay in My Heart
구이부득 · 구해도 얻지 못함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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