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9
향연
Συμπόσιον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는 그의 육체적 아름다움을 넘어 영혼의 성숙까지 갈망하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고대 그리스인들이 술을 마시며 '에로스(사랑)'에 대해 나눈 대화록이라니, 이보다 흥미로운 철학책이 있을까?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소크라테스가 전하는 사랑의 상승 단계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육체의 아름다움에서 출발한 사랑이 어떻게 지혜와 불멸을 향한 갈망으로 승화되는지 추적하는 과정은 놀랍도록 우아하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면, 이 오래된 술자리에 기꺼이 합석해 보라.
— ONGO · 큐레이터
"사랑이란 본래의 온전함을 갈망하고 추구하는 것에 붙여진 이름이다."플라톤, 향연
"Love is simply the name for the desire and pursuit of the whol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사랑하거나 깊이 아끼는 사람을 떠올려보고, 그의 외면이 아닌 내면적 아름다움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라. 그 아름다움이 나의 영혼과 삶을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었는지 조용히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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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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