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4
철학의 위안
De consolatione philosophia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모든 것을 잃고 가장 어두운 곳에 갇힌 순간에도 결코 빼앗길 수 없는 단 하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최고의 권력자에서 하루아침에 사형수로 전락한 보에티우스. 그가 차가운 감옥에서 쓴 이 책을 만났을 때, 나는 진정한 철학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달았다. 절망에 빠진 그를 찾아온 '철학의 여신'은 운명의 수레바퀴에 휘둘리지 않는 영혼의 단단함을 일깨워준다. 부와 명예는 언제든 운명이 거둬갈 수 있지만, 내면의 선함과 지혜는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한다. 내 삶이 바닥을 쳤다고 느껴질 때, 나는 어김없이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며 위안을 얻는다.
— ONGO · 큐레이터
"운명의 여신이 네게서 미소를 거두었다고 원망하지 마라. 그녀는 그저 자신의 본성인 변덕을 부렸을 뿐이다."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You believe Fortune has changed towards you. You are wrong. This was always her way, always her natur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잃어버릴까 봐 늘 불안해하는 외부의 조건들을 나열해보고, 그것들이 전부 사라져도 결코 변하지 않을 나의 고유한 내면적 가치를 하나 찾아보라.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