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War No. 99
ART OF WAR No. 99三十六計 · 偷樑換柱
頻更其陣,抽其勁旅,待其自敗,而後乘之,曳其輪也。
빈경기진, 추기경려, 대기자패, 이후승지, 예기륜야.
진영을 자주 바꾸게 하여 그 정예를 빼내고, 스스로 무너지기를 기다렸다가 그 뒤에 올라탄다. 수레바퀴를 끌어 멈추게 하는 것과 같다.
대들보를 훔쳐 기둥을 바꿔친다 — 겉의 진영은 그대로인데 그것을 떠받치는 핵심을 슬며시 갈아치운다는 계다. 뒤집어 읽으면 경계가 된다. 조직이든 관계든, 겉모습은 여전한데 정작 그것을 지탱하던 대들보가 어느새 바뀌어 있지는 않은지. 무엇이 이 판을 실제로 떠받치고 있는지를 늘 확인하는 것이 속을 도둑맞지 않는 길이다.

⚔️ Send this strategy as today's card

✓ Link cop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