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0

화평을 심는 자가 의를 거둔다

야고보서 3장 18절
기원후 1세기
원문
καρπὸς δὲ δικαιοσύνης ἐν εἰρήνῃ σπείρεται τοῖς ποιοῦσιν εἰρήνην.
📜 구절

의의 열매는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이 화평 가운데 뿌리는 씨에서 자란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오늘 어떤 씨를 뿌렸는가, 다툼의 씨인가 화평의 씨인가?

📝오늘의 해석

야고보는 화평을 씨앗에 비유한다. 오늘 뿌린 화평의 씨가 훗날 의의 열매로 자란다는 것이다. 반대로 오늘 뿌린 다툼의 씨는 훗날 더 큰 갈등으로 돌아온다. 이건 도덕이 아니라 시간의 이치다. 나는 급한 마음에 갈등의 씨를 뿌려놓고, 나중에 그 잡초를 뽑느라 애먹은 적이 많다. 화평을 만드는 사람은 당장은 손해 보는 듯해도, 시간이 흐르면 가장 풍성한 밭을 갖게 된다. 씨와 열매 사이에는 늘 시간이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갈등의 조짐이 보이는 자리에서, 불을 끄는 한마디나 물러섬으로 화평의 씨를 하나 심어보라.

📖 출전: 야고보서 3장 18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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