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5

말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

야고보서 3장 2절
기원후 1세기
원문
εἴ τις ἐν λόγῳ οὐ πταίει, οὗτος τέλειος ἀνήρ, δυνατὸς χαλιναγωγῆσαι καὶ ὅλον τὸ σῶμα.
📜 구절

우리는 모두 여러 가지로 실수한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는 온몸을 다스릴 줄 아는 온전한 사람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말을 다스릴 수 있는가, 아니면 말이 나를 끌고 다니는가?

📝오늘의 해석

야고보는 말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을 온전한 사람이라 부른다. 가장 작고 빠른 혀를 다스릴 수 있다면, 나머지는 모두 다스릴 수 있다는 논리다. 그는 자신을 포함해 "우리 모두 실수한다"고 먼저 인정한다. 완벽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가장 어려운 지점을 짚는 것이다. 세치 혀는 몸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다스리기 힘든 근육이다. 그 하나를 잡으면, 삶 전체의 고삐가 잡힌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감정이 솟구칠 때 내뱉는 첫 한마디를 3초만 늦춰보라. 그 3초가 온몸의 고삐다.

📖 출전: 야고보서 3장 2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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