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2

예는 예, 아니오는 아니오

야고보서 5장 12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ἤτω δὲ ὑμῶν τὸ Ναὶ ναὶ καὶ τὸ Οὒ οὔ.
📜 구절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앞세워, 말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거창한 맹세를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말의 무게는 가벼워진다. 야고보는 맹세로 말을 부풀리지 말고, 예와 아니오만으로 충분하라고 한다. 정직한 사람의 말은 담보가 필요 없다. "하늘을 걸고"라는 수식이 필요하다는 건, 평소의 말에 믿음이 없다는 뜻이다. 나는 지킬 수 있는 만큼만 약속하는 법을 늦게 배웠다. 예를 예라 하고 아니오를 아니오라 하는 것, 그 단순한 정직이 결국 가장 신뢰받는 사람을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무언가를 약속하기 전에, "정말 지킬 수 있는가"를 먼저 묻고, 지킬 수 있는 만큼만 말하라.

📖 출전: 야고보서 5장 12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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