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구부러진 말을 입에서 버려라
기원전 10~4세기
원문
הָסֵר מִמְּךָ עִקְּשׁוּת פֶּה וּלְזוּת שְׂפָתַיִם הַרְחֵק מִמֶּךָּ
📜 구절
비뚤어진 말을 입에서 버리고, 속이는 입술을 네게서 멀리 두어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사소한 거짓과 비틀린 말을 "그 정도는 괜찮다"며 습관으로 두지 않았나?
📝오늘의 해석
앞 구절이 마음을 지키라 했다면, 이 구절은 그 마음이 가장 먼저 새어 나오는 통로 — 입을 지키라 한다. 말은 마음의 창구다. 비뚤어진 말을 자주 하다 보면 마음도 그 모양으로 굳는다. 작은 거짓, 슬쩍 비트는 표현, 상대를 헷갈리게 하는 말들은 당장은 편하지만 신뢰라는 밑천을 조금씩 갉아먹는다. 공자가 "말은 진실하고 미덥게" 하라 한 것도 같은 이치다. 곧은 말을 쓰는 연습은 결국 곧은 마음을 지키는 연습이다. 입이 반듯해야 마음도 반듯하게 남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이 정도 과장은 괜찮아" 싶은 말이 나오려 할 때 한 번만 곧게 고쳐 말해보라.
📖 출전:
잠언 4:24.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