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8
마른 떡 한 조각의 화목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טוֹב פַּת חֲרֵבָה וְשַׁלְוָה־בָהּ מִבַּיִת מָלֵא זִבְחֵי־רִיב
📜 구절
다툼이 가득한 잔칫집보다, 마른 떡 한 조각을 두고도 평온한 밥상이 낫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상을 풍성하게 차리느라, 정작 그 상에 앉은 마음의 평화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풍성한 상보다 조용한 상이 그리울 때가 있다. 아무리 잘 차려도 그 자리에 날 선 말이 오가면, 목이 메어 넘어가지 않는다. 화목은 반찬 수가 아니라 마음의 온도로 결정된다. 초라해도 편안한 밥상 하나가, 화려해도 불편한 잔치보다 사람을 살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식사 한 끼만이라도, 화제를 다툼에서 감사로 돌려보라. 같은 밥이 달라진다.
📖 출전:
잠언 17장 1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